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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공감:共感> - 예술과 여행이 필요한 시간

秋田(Akita)·경남(慶南) 문화교류프로젝트

한일교류프로젝트 ‘공감’은 한국, 일본, 태국 등 총 22명의 국내외 작가들이 참여하여 일본, 그리고 경남의 관광지와 문화를 예술작품으로써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초의 기획전이다. 경남에서의 첫 번째 공감, 여행지는 국내 최대의 늪지이자 천연기념물 제 524호로 지정된 창녕의 우포늪 일대이다.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경남을 여행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, 지역민들과 교감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작품을 완성하였다.